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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펜팔 앱: 나랑 글결이 닮은 펜팔 찾기 · Kindredly"
description: "Kindredly는 무료 익명 펜팔 앱이에요. 편지 한 통 쓰면 나처럼 쓰는 낯선 사람에게 먼저 가요. 프로필도 사진도 없이, iPhone과 웹에서 10개 언어로."
url: https://kindredly.io/ko/penpal
language: ko
updated: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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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 쓰는 사람을 찾아 주는 펜팔 앱

Kindredly는 글결이 닮은 낯선 사람끼리 이어 주는 익명 펜팔 앱이에요. 프로필을 뒤지는 대신 편지를 한 통 써요. 편지는 나와 글결이 비슷한 낯선 사람에게 먼저 도착하고, 그중 답장을 보내 준 사람이 내 펜팔이 돼요. iPhone에서도, 웹에서도 무료예요. 10개 언어로 쓸 수 있고요.

- iPhone에서도, 웹에서도 무료
- 프로필도, 사진도, 스와이프도 없음
- 기준은 관심사도 지역도 아닌, 글 쓰는 방식
- 둘 다 이름을 주고받기로 하기 전까지는 익명
- 10개 언어 지원, 책상엔 번역 버튼까지

## 펜팔, 여기선 이런 거예요.

펜팔은 편지로 알아 가는 사람이에요. Kindredly에선 정말 그게 다예요. 얼굴도, 나이도, 사는 도시도 몰라요. 아는 건 상대가 뭘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뿐이에요. 편지는 한 번에 한 통씩, 둘이 원하는 만큼 느리게도 빠르게도 주고받아요.

펜팔이 정확히 뭔지,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펜팔이란?](https://kindredly.io/ko/guides/what-is-a-penpal)에 더 자세히 있어요.

## 왜 하필 글로 이어 줄까요?

펜팔 사이트는 대부분 관심사, 나이, 나라 같은 몇 가지 항목으로 사람을 이어 줘요. 이런 항목은 채우기는 쉬워도, 서로의 편지를 재밌게 읽을 수 있을지는 거의 알려 주지 않죠.

어떻게 쓰는지가 더 많은 걸 말해 줘요. 문장이 긴지 짧은지, 묻는 편인지 말하는 편인지, 말끝을 흐리는지 생각을 딱 맺는지 같은 거요. Kindredly는 바로 이걸 보고 이어 줘요. 그래서 책상에 도착하는 편지는 나랑 조금은 닮게 쓰는 사람한테서 와요.

## kindredly에서 펜팔 찾는 법

## 다른 언어로 하는 펜팔

English, 中文, Español, Português, Bahasa Indonesia, Français, Deutsch, Italiano, 日本語, 한국어 중 어떤 언어로 써도 돼요. 책상에 온 편지가 내가 못 읽는 언어라면 번역 버튼이 달려 있어서, 펜팔과 쓰는 언어가 달라도 괜찮아요. 덕분에 외국어를 부담 없이 연습하기에도 좋고요.

## 다른 펜팔 앱과 비교하면.

Slowly는 공통 관심사와 언어로 사람을 이어 줘요. 편지가 도착하기까지는 서로 얼마나 멀리 사는지에 따라 몇 시간~며칠이 걸리고요. InterPals는 1998년부터 이어져 온 무료 사이트예요. 광고로 운영되고, 나라, 도시, 나이, 언어로 회원 프로필을 검색하는 방식이죠. Kindredly에는 검색할 프로필이 없어요. 기준은 글, 그거 하나예요.

출처를 달아 나란히 비교한 글: [Kindredly vs Slowly](https://kindredly.io/ko/vs/slowly) · [Kindredly vs InterPals](https://kindredly.io/ko/vs/interpals)

## 처음부터 안전하게.

둘 다 원하기 전까지는 이름 대신 번호로 지내요. 이름을 주고받기 전엔 사진도 없고요. 편지는 낯선 사람의 책상에 닿기 전에 안전 확인을 거쳐요. 누구든 탭 한 번으로 신고하거나 차단할 수 있어요. Kindredly는 만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안전은 이렇게 지켜요](https://kindredly.io/ko/safety).

## 자주 묻는 질문

### 무료 펜팔 어플 있나요?

네. Kindredly는 iPhone에서도, 웹에서도 무료예요. 하루에 낯선 사람의 편지 15통이 책상에 도착하고, 내가 새로 쓰는 편지는 하루 5통까지 보낼 수 있어요. 편지 대화 안에서 주고받는 편지는 제한이 없고요. 퍼스트 클래스는 원하면 고르는 유료 운임이에요.

### 온라인 펜팔, 안전하게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익명이 지켜지는 곳을 고르는 게 좋아요. Kindredly에선 이름이 아니라 번호로 불려요. 둘 다 이름을 주고받기 전까지는 사진도 없어요. 편지는 낯선 사람의 책상에 닿기 전에 안전 확인을 거치고, 누구든 신고하거나 차단할 수 있어요. 자세한 건 [안전](https://kindredly.io/ko/safety) 페이지에 있어요.

### 원하는 나라 펜팔을 고를 수 있나요?

아니요. Kindredly는 사는 곳으로 이어 주지 않아서 나라는 따로 고르지 않아요. 어디에 있든 나와 가장 비슷하게 쓰는 사람이 내 펜팔이 돼요.

### 실명을 써야 하나요?

아니요. No. 4207 같은 번호로 불려요. 서로 다섯 번째 편지부터 이름을 동봉할 수 있고, 이름은 둘 다 동봉했을 때만 공개돼요.

### iPhone 펜팔 앱도 있나요?

네. Kindredly는 App Store에서 받을 수 있어요. Google이나 이메일로 로그인하면 같은 계정을 웹에서도 쓸 수 있고요. Android에서는 브라우저로 쓰면 돼요.

### 펜팔 첫 편지, 뭘 쓰면 좋을까요?

솔직한 얘기 하나, 그리고 질문 하나요. 이번 주 얘기를 한 줄 쓰고, 낯선 사람이 대답해 줬으면 하는 걸 하나 물어봐요. [펜팔에게 보내는 첫 편지](https://kindredly.io/ko/guides/first-letter-to-a-penpal)에 첫 문장 예시 12가지를 모아 뒀어요.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펜팔 구하는 법](https://kindredly.io/ko/guides/how-to-find-a-penpal) — 2026년, 답장해 주는 펜팔 찾기.
- [kindredly vs Slowly](https://kindredly.io/ko/vs/slowly) — 관심사와 거리냐, 글 쓰는 방식이냐.
- [펜팔에게 할 질문 66가지](https://kindredly.io/ko/guides/questions-to-ask-a-penpal) — 답장이 진짜 돌아오는 질문.
- [이용 방법](https://kindredly.io/ko/how-it-works) — 단계별로, 뭐가 무료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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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redly는 글결이 닮은 낯선 사람끼리 이어 주는 익명 펜팔 앱이에요.

Kindredly · https://kindredly.io/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