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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indredly 안전한가요? 익명이 기본, 18세 이상만"
description: "Kindredly에선 이름 대신 번호로 보여요. 서로 이름을 주고받기 전엔 사진도 없고, 나가는 편지는 안전 확인을 거쳐요. 신고·차단은 탭 한 번, 차단한 상대는 다시는 편지를 못 보내요. 만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url: https://kindredly.io/ko/safety
language: ko
updated: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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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dredly는 안전한가요?

Kindredly는 모르는 사람끼리 솔직해져도 신상은 드러나지 않게 만든 곳이에요. 여기선 이름 대신 번호로 보여요. 둘 다 원해서 이름을 주고받기 전엔 아무도 내 사진을 못 봐요. 낯선 사람의 책상으로 가는 편지는 먼저 안전 확인을 거쳐요. 상대가 누구든 탭 한 번으로 신고하거나 차단할 수 있고요. 만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 낯선 사람에겐 이만큼만 보여요.

No. 4207 같은 번호 하나, 그리고 앱이 정해 주는 네모 조각 얼굴. 이름도, 사진도, 사는 도시도 안 보여요. 프로필도요. 애초에 프로필이란 게 없거든요. 상대가 보는 건 내 편지, 그게 다예요.

누구랑 이어질지는 글 쓰는 방식으로 정해져요. 나이는 순서에 살짝 영향을 줄 뿐이에요. 어디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예 따지지 않아요.

## 전령새라고 아무거나 다 나르진 않아요.

전령새가 편지를 낯선 사람의 책상까지 나르기 전에 거치는 단계가 하나 있어요. 안전 확인이에요. 글을 한 번 읽어 보는 거죠. 기준은 일부러 너그럽게 잡았어요. 슬픈 편지도, 화난 편지도, 날것 그대로인 편지도, 무거운 편지도 다 통과해요. 다들 그런 얘기 쓰려고 여기 오는 거니까요.

걸러 내는 건 이런 거예요. 협박과 특정인을 겨냥한 괴롭힘, 만 18세 미만이 등장하는 성적인 내용, 그리고 상대를 Kindredly 밖으로 끌어내려는 시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SNS 아이디, 돈 요구 같은 거요. 통과하지 못한 편지는 나가지 않고 나한테 돌아와요. 음성 편지에 함께 적는 한 줄도 확인해요. 녹음 자체는 확인하지 않으니까, 녹음에서 선 넘는 요구가 나오면 신고해 주세요.

## 이름은 둘이 함께 밝히는 거예요.

서로 다섯 번째 편지부터는 둘 중 누구든 이름을 동봉할 수 있어요. 이름은 두 사람 다 동봉했을 때만 공개돼요. 저절로 풀리는 건 하나도 없어요. 원하면 언제까지든 모르는 사이로 지내도 되고요.

둘 다 이름을 동봉하기 전까지는 사진이 한 장도 없어요.

## 신고도 차단도, 어느 편지에서나 돼요.

편지마다, 편지 대화마다 신고·차단 버튼이 있어요.

## 내 글도, 내 계정도 내 거예요.

[글결 테스트](https://kindredly.io/ko/aura)는 내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요. 거기 입력한 내용은 저희한테 하나도 넘어오지 않아요. 전령새를 데려가기로 하고 가입할 때만 빼고요.

계정은 설정에서 삭제할 수 있고, 바로 지워져요. 이미 보낸 편지는 받은 사람에게 그대로 남아요. 낯선 사람에게 간 편지는 끝까지 이름 없는 편지예요. 누가 썼는지 처음부터 몰랐으니까요. 이름을 주고받은 인연에겐 내가 알려 준 이름이 그대로 남고요. 이름이 적힌 편지를 간직하는 것처럼요. 계정, 생년월일, 전령새, 매칭 기록은 함께 지워져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https://kindredly.io/privacy)에 있어요.

## 들이면 좋은 습관 몇 가지

이름을 주고받은 뒤에도 풀네임, 주소, 학교, 직장은 편지에 쓰지 마세요. 마음의 준비가 되기도 전에 사진이나 번호를 달라고, 만나자고 조르는 사람이 있으면 대답해 줄 필요 없어요. 차단하면 돼요.

## 자주 묻는 질문

### kindredly는 익명인가요?

네. 둘이 함께 정하기 전까지는 No. 4207 같은 번호로만 보여요. 프로필도 사진도 없어요. 이름은 서로 다섯 번째 편지부터, 두 사람 다 동봉했을 때만 주고받아요.

### 다른 사람이 내 사진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프로필 사진 자체가 없어요. 서로 이름을 주고받기 전에는 아무도 내 사진을 못 봐요.

### kindredly는 10대도 쓸 수 있나요?

만 18세 미만은 쓸 수 없어요. Kindredly는 만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는 저장돼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같은 사람을 신고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편지를 보낼 수 없어요. 누가 처리해 주길 기다리지 않고 자동으로 그렇게 돼요.

### 차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차단한 사람은 다시는 나한테 편지를 못 보내요. 함께 나누던 편지 대화는 양쪽 모두 닫히고, 두 사람이 서로의 책상에 나타날 일도 없어요.

### 편지만 보고 내가 누군지 알아낼 수 있나요?

직접 알려 주지 않으면 몰라요. Kindredly는 이름, 사진, 위치, 연락처를 절대 보여 주지 않아요. 또 낯선 사람의 책상으로 가는 편지는 안전 확인을 거치는데, 전화번호나 이메일, SNS 아이디를 주고받으려는 편지는 여기서 걸러져요.

### kindredly는 데이팅 앱인가요?

아니요. 프로필도, 프사도, 스와이프도 없어요. 글결이 닮은 낯선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는 곳이에요. 어떤 사이가 될지는 두 사람이 정할 일이에요.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모르는 사람과 안전하게 편지하는 법](https://kindredly.io/ko/guides/writing-to-strangers-safely) — 뭘 털어놓고 뭘 아껴 둘지, 언제 발을 뺄지.
- [이용 방법](https://kindredly.io/ko/how-it-works) — 편지, 매칭, 이름, 나만의 전령새.
-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기](https://kindredly.io/ko/strangers) — 실시간 채팅 말고, 편지로.
- [개인정보처리방침](https://kindredly.io/privacy) — 무엇을,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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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redly는 글결이 닮은 낯선 사람끼리 이어 주는 익명 펜팔 앱이에요.

Kindredly · https://kindredly.io/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