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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redly는 안전한가요?

Kindredly는 모르는 사람끼리 솔직해져도 신상은 드러나지 않게 만든 곳이에요. 여기선 이름 대신 번호로 보여요. 둘 다 원해서 이름을 주고받기 전엔 아무도 내 사진을 못 봐요. 낯선 사람의 책상으로 가는 편지는 먼저 안전 확인을 거쳐요. 상대가 누구든 탭 한 번으로 신고하거나 차단할 수 있고요. 만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NO.1968

모르는 사람 눈에 보이는 나: 번호 하나, 네모 조각 얼굴 하나.

  • 18세 이상만
  • 서로 이름을 주고받기 전까진 사진은 한 장도 없어요
  • 낯선 사람에게 가는 편지는 먼저 안전 확인을 거쳐요
  • 뭐든 탭 한 번으로 신고. 세 명이 신고한 사람은 더는 편지를 못 써요
  • 누구든 차단 한 번이면, 다시는 나한테 편지를 못 보내요

낯선 사람에겐 이만큼만 보여요.

No. 4207 같은 번호 하나, 그리고 앱이 정해 주는 네모 조각 얼굴. 이름도, 사진도, 사는 도시도 안 보여요. 프로필도요. 애초에 프로필이란 게 없거든요. 상대가 보는 건 내 편지, 그게 다예요.

누구랑 이어질지는 글 쓰는 방식으로 정해져요. 나이는 순서에 살짝 영향을 줄 뿐이에요. 어디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예 따지지 않아요.

낯선 사람이 받는 건 이게 전부
NO.1968

새벽 2시. 한 달째 뭔가 때문에 숨 참고 살았다는 걸 방금 깨달았어. 그쪽은 뭘 꾹 참고 있어요?

#잠이 안 와

전령새라고 아무거나 다 나르진 않아요.

전령새가 편지를 낯선 사람의 책상까지 나르기 전에 거치는 단계가 하나 있어요. 안전 확인이에요. 글을 한 번 읽어 보는 거죠. 기준은 일부러 너그럽게 잡았어요. 슬픈 편지도, 화난 편지도, 날것 그대로인 편지도, 무거운 편지도 다 통과해요. 다들 그런 얘기 쓰려고 여기 오는 거니까요.

걸러 내는 건 이런 거예요. 협박과 특정인을 겨냥한 괴롭힘, 만 18세 미만이 등장하는 성적인 내용, 그리고 상대를 Kindredly 밖으로 끌어내려는 시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SNS 아이디, 돈 요구 같은 거요. 통과하지 못한 편지는 나가지 않고 나한테 돌아와요. 음성 편지에 함께 적는 한 줄도 확인해요. 녹음 자체는 확인하지 않으니까, 녹음에서 선 넘는 요구가 나오면 신고해 주세요.

전령새가 나르기 전에
NO.1968

편지 너무 좋았어요!! 인스타 맞팔해요, 아이디는 @my.real.handle

이 편지는 안 나른대요.

슬픈 편지도, 화난 편지도, 무거운 편지도 그대로 가요. SNS 아이디, 전화번호, 협박은 못 가요.

이름은 둘이 함께 밝히는 거예요.

서로 다섯 번째 편지부터는 둘 중 누구든 이름을 동봉할 수 있어요. 이름은 두 사람 다 동봉했을 때만 공개돼요. 저절로 풀리는 건 하나도 없어요. 원하면 언제까지든 모르는 사이로 지내도 되고요.

둘 다 이름을 동봉하기 전까지는 사진이 한 장도 없어요.

서로 다섯 통씩
NO.50245
나5
mara ✓june ✓

둘 다 서명했어요. 이름도 주고받았고요.

이름은 둘 다 동봉할 때만 주고받아요. 아예 안 주고받을 수도 있고요. 끝까지 모르는 사이로 남는 경우도 많아요.

신고도 차단도, 어느 편지에서나 돼요.

편지마다, 편지 대화마다 신고·차단 버튼이 있어요.

  • 괴롭힘, 부적절한 내용, 스팸, 그 밖에 뭐든 신고할 수 있어요
  • 신고는 하나도 빠짐없이 저장돼요
  • 서로 다른 세 사람이 같은 사람을 신고하면, 그 사람은 더는 편지를 못 보내요. 누가 처리해 주길 기다릴 것 없이 자동으로요
  • 차단한 상대는 다시는 나한테 편지를 못 보내요. 둘의 편지 대화는 양쪽 모두 닫히고, 서로의 책상에 나타날 일도 없어요

내 글도, 내 계정도 내 거예요.

글결 테스트는 내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요. 거기 입력한 내용은 저희한테 하나도 넘어오지 않아요. 전령새를 데려가기로 하고 가입할 때만 빼고요.

계정은 설정에서 삭제할 수 있고, 바로 지워져요. 이미 보낸 편지는 받은 사람에게 그대로 남아요. 낯선 사람에게 간 편지는 끝까지 이름 없는 편지예요. 누가 썼는지 처음부터 몰랐으니까요. 이름을 주고받은 인연에겐 내가 알려 준 이름이 그대로 남고요. 이름이 적힌 편지를 간직하는 것처럼요. 계정, 생년월일, 전령새, 매칭 기록은 함께 지워져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

들이면 좋은 습관 몇 가지

이름을 주고받은 뒤에도 풀네임, 주소, 학교, 직장은 편지에 쓰지 마세요. 마음의 준비가 되기도 전에 사진이나 번호를 달라고, 만나자고 조르는 사람이 있으면 대답해 줄 필요 없어요. 차단하면 돼요.

모르는 사람과 안전하게 편지하는 법 →

자주 묻는 질문

kindredly는 익명인가요?

네. 둘이 함께 정하기 전까지는 No. 4207 같은 번호로만 보여요. 프로필도 사진도 없어요. 이름은 서로 다섯 번째 편지부터, 두 사람 다 동봉했을 때만 주고받아요.

다른 사람이 내 사진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프로필 사진 자체가 없어요. 서로 이름을 주고받기 전에는 아무도 내 사진을 못 봐요.

kindredly는 10대도 쓸 수 있나요?

만 18세 미만은 쓸 수 없어요. Kindredly는 만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는 저장돼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같은 사람을 신고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편지를 보낼 수 없어요. 누가 처리해 주길 기다리지 않고 자동으로 그렇게 돼요.

차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차단한 사람은 다시는 나한테 편지를 못 보내요. 함께 나누던 편지 대화는 양쪽 모두 닫히고, 두 사람이 서로의 책상에 나타날 일도 없어요.

편지만 보고 내가 누군지 알아낼 수 있나요?

직접 알려 주지 않으면 몰라요. Kindredly는 이름, 사진, 위치, 연락처를 절대 보여 주지 않아요. 또 낯선 사람의 책상으로 가는 편지는 안전 확인을 거치는데, 전화번호나 이메일, SNS 아이디를 주고받으려는 편지는 여기서 걸러져요.

kindredly는 데이팅 앱인가요?

아니요. 프로필도, 프사도, 스와이프도 없어요. 글결이 닮은 낯선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는 곳이에요. 어떤 사이가 될지는 두 사람이 정할 일이에요.

더 궁금한 게 있나요? hello@kindredly.io